3일 연속으로 집구석에 박혀있으니 이것도 좀 지겹다.
뭐라도 좀 하던가 해야 할텐데 말이다. 그런데 그럴만한 의욕도, 나를 이끌어줄 어떠한 동기도
아직까진 찾아볼순 없다.
또다시 무엇인가 즐거운 일을 찾아야 할것 같다. 지난날에 내가 그랬듯이 말이다.
취미로 할만한 어떤것과 동시에 좀 사교적인 장소를 찾고싶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당장 무언가 할 만한것이 무엇인지는 떠오르지는 않는다.
아아 어떻게해야 할까.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런 넋두리는 언제나 되야 그만 하려나..?
일기가 맨날 이런 내용이면 우울하잖아. 좀 바뀌었으면 좋겠건만.
싸이에 일기를 조금씨 퍼다 나르기 시작했다. 물론 약간의 편집을 거쳐서.
잘하고 있는건지, 잘 생각한건지, 읽어본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련지는 잘 모르겠다.
이렇게 하게 된 동기는 간단하다. 그냥 '꾸멈없는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다.
얼마나 손을 대야 할지 아직 안봐서 모르겠다.
그리고 내뜻이 제대로 전달 될지도 미지수다.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
으익 모르겠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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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연속으로 집구석에 박혀있으니 이것도 좀 지겹다.
뭐라도 좀 하던가 해야 할텐데 말이다. 그런데 그럴만한 의욕도, 나를 이끌어줄 어떠한 동기도
아직까진 찾아볼순 없다.
또다시 무엇인가 즐거운 일을 찾아야 할것 같다. 지난날에 내가 그랬듯이 말이다.
취미로 할만한 어떤것과 동시에 좀 사교적인 장소를 찾고싶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당장 무언가 할 만한것이 무엇인지는 떠오르지는 않는다.
아아 어떻게해야 할까.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런 넋두리는 언제나 되야 그만 하려나..?
일기가 맨날 이런 내용이면 우울하잖아. 좀 바뀌었으면 좋겠건만.
싸이에 일기를 조금씨 퍼다 나르기 시작했다. 물론 약간의 편집을 거쳐서.
잘하고 있는건지, 잘 생각한건지, 읽어본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련지는 잘 모르겠다.
이렇게 하게 된 동기는 간단하다. 그냥 '꾸멈없는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다.
얼마나 손을 대야 할지 아직 안봐서 모르겠다.
그리고 내뜻이 제대로 전달 될지도 미지수다. 워낙 글솜씨가 없어서....
으익 모르겠다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