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사람은 싫다는데 어쩔수 없지. 별수 있나?
이제 왠만한 충격정도는 충분히 회복할수 있어서 그리 크게 힘들지도 않았는걸 뭐.
나도 더이상 신경 안써, 그리고 한번 마음 떠난 사람은 이미 나에게는 타인이므로
절대로 신경도 안쓸거고 영향도 받지 않을거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 감정이 뭔지.
항상 나는 말한다. '규칙은 간단해. 서로에게 충실하면 돼.'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라 이러저러한 사람도 많고
정말 예상치 못했던, 그리고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상황 또한 있기에
많은 사람들은 상처를 받는다. 나도 그중 하나겠지.
진심이란거 정말 있는걸까.
난 정말 그게 궁금해.
우리는 언제까지 영화같은 일을 반복해야하는걸까?
헤어지고 만나고 울고 웃고. 사랑하고 증오하고.
똑같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잖아.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하지만 우리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또다시 돌고 돌지.
대체 왜. 우리는 세상이란 우리에 같혀서 오늘도 또다시 돈다.
나도 모든 일이 똑같이 반복되리란걸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다시 한걸음을 내딪는다.
오늘은 이만큼만 짧게써야겠다.
위의 주제들은 평소 생각이 많았던건데 오늘은 간단하게 개념만.
언제 다시 한번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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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사람은 싫다는데 어쩔수 없지. 별수 있나?
이제 왠만한 충격정도는 충분히 회복할수 있어서 그리 크게 힘들지도 않았는걸 뭐.
나도 더이상 신경 안써, 그리고 한번 마음 떠난 사람은 이미 나에게는 타인이므로
절대로 신경도 안쓸거고 영향도 받지 않을거다.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 감정이 뭔지.
항상 나는 말한다. '규칙은 간단해. 서로에게 충실하면 돼.'
하지만 세상은 그리 만만한 곳이 아니라 이러저러한 사람도 많고
정말 예상치 못했던, 그리고 돌발적으로 일어나는 상황 또한 있기에
많은 사람들은 상처를 받는다. 나도 그중 하나겠지.
진심이란거 정말 있는걸까.
난 정말 그게 궁금해.
우리는 언제까지 영화같은 일을 반복해야하는걸까?
헤어지고 만나고 울고 웃고. 사랑하고 증오하고.
똑같은 일들이 계속 일어나잖아.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하지만 우리는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또다시 돌고 돌지.
대체 왜. 우리는 세상이란 우리에 같혀서 오늘도 또다시 돈다.
나도 모든 일이 똑같이 반복되리란걸 알면서도,
어쩔수 없이 다시 한걸음을 내딪는다.
오늘은 이만큼만 짧게써야겠다.
위의 주제들은 평소 생각이 많았던건데 오늘은 간단하게 개념만.
언제 다시 한번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