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난 참 찌질해보일때가 많아-_-
대범해져야하고 쿨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정말 많다.
고쳐야 겠지만 아무래도 성격탓같다는 느낌이 든다.
원래 모든 일 하나하나에 예민하고 민감하게 영향 받는
내 성격 특성때문에 그런것 같다.
성격이란 원래부터 있는게 아니고 만들어진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이들은 성격은 타고난것 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마치 사람은 원래 악하냐? 아니면 악이란건
만들어지는 것이냐 라는
'성선설', '성악설'과 같은 문제이다.
이 문제는 거의 유교가 만들어진 이래 2천년 이상 논란이
되어온 문제이고, 당대의 최고 석학이라는 사람들이
머리터지게 토론해도 결론이 아직 나지 않았다는 점에 비추어 보면
사람의 성격에 관한 문제도 앞으로 영원히 풀리지 않을
미스테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수있다.
따라서 답이란건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어느정도의 다양성과 경향성을 보이는데
나같은 경우는 성격은 어느정도 타고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결론은 내가 내 성격을 고쳐야 한다는
말이다. 적어도 난 그렇게 믿으니깐.
또한 모르지. 이것이 단지 성격탓에 의해 그런건지,
아니면 사람이란 특정한 사건 앞에서는
어떻게 행동되고, 어떤 감정을 느끼도록 '원래'
그렇게 프로그래밍 되어있는건지.
이것도 또한 모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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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난 참 찌질해보일때가 많아-_-
대범해져야하고 쿨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경우가 정말 많다.
고쳐야 겠지만 아무래도 성격탓같다는 느낌이 든다.
원래 모든 일 하나하나에 예민하고 민감하게 영향 받는
내 성격 특성때문에 그런것 같다.
성격이란 원래부터 있는게 아니고 만들어진다고 보는 사람도 있고
또 어떤이들은 성격은 타고난것 이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
이것은 마치 사람은 원래 악하냐? 아니면 악이란건
만들어지는 것이냐 라는
'성선설', '성악설'과 같은 문제이다.
이 문제는 거의 유교가 만들어진 이래 2천년 이상 논란이
되어온 문제이고, 당대의 최고 석학이라는 사람들이
머리터지게 토론해도 결론이 아직 나지 않았다는 점에 비추어 보면
사람의 성격에 관한 문제도 앞으로 영원히 풀리지 않을
미스테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볼수있다.
따라서 답이란건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어느정도의 다양성과 경향성을 보이는데
나같은 경우는 성격은 어느정도 타고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결론은 내가 내 성격을 고쳐야 한다는
말이다. 적어도 난 그렇게 믿으니깐.
또한 모르지. 이것이 단지 성격탓에 의해 그런건지,
아니면 사람이란 특정한 사건 앞에서는
어떻게 행동되고, 어떤 감정을 느끼도록 '원래'
그렇게 프로그래밍 되어있는건지.
이것도 또한 모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