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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2010/11/12(금)

 

길게보면 급할거 하나없고 당장 목에 칼이 들어온것도 아닌데

왜이렇게 애가타고 나도 모르는 짜증이 솟구치는지 모르겠다.

사소한 일들에 왜 평소에는 안내던 짜증이 나는지....

히스테릭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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