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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그래

항상, 내가 너에게 신경쓰는 것 만큼 너는 나에게 신경쓰지 않았지.

 

내가 너에게 말은 안 했겠지만, 그동안 정말 많이 속이 상했어.

 

물론 이건 내 입장에서 본 것 이겠지만 말야.

 

 

 

 

 

그러니, 나는 간다. 뒤도 돌아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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