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남자라고 이젠 슬슬 뭔가 platonic이상의 것들을 바라는 것 같다.
혀와 혀가 얽히는 강렬한 키스
서로가 서로를 질식시켜 버리겠다는 듯이 나누는 뜨거운 포옹
더 이상 써버리면 야설이 되어 버릴것 같아 묘사하지는 않을 것들
그렇다고 날 변태라고 오해하지는 마세요.
잘 알지도 모르는 사람에겐 저런걸 강요하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습니다.마음이 맞고, 진심으로 위와 같은 행위들을 나누고 싶은 사람과 하고 싶을 뿐. 어쩌다가 개인적으로 만날 여자들이 4명이 되어버렸어요. 3명은 어떻게 어떻게 소개받은 사람, 한 사람은 원래 알던 두부. 어쩌면 더 될 수도 있어요.
문어발에 바람둥이라고 하지도 마세요 :) 아직 서로에게 충실한 사이도 아니니 문어발도 성립하지 않네요.
세명은 한명한명 만나봐야 하고, 두부는 5월에 해부실습 끝나고 나도 중간고사 끝나서 조금 한가해지면 경주로 놀러가기로 했답니다. 물론 어떻게 될지는 몰라요.
이중에 누가 될지는 몰라요. 어쩌면 아무하고도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누구를 원망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내가 다 뒤집어 쓰고 말지요.
내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요. 그러나 이젠 슬슬 이런 생활 청산하고 싶긴 하네요. 또 다시 아득한 공상으로만 남을수도 있겠지만 난 언제나 꿈꾸고 있습니다. 언젠가 나누게 될 키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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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자라고 이젠 슬슬 뭔가 platonic이상의 것들을 바라는 것 같다.
혀와 혀가 얽히는 강렬한 키스
서로가 서로를 질식시켜 버리겠다는 듯이 나누는 뜨거운 포옹
더 이상 써버리면 야설이 되어 버릴것 같아 묘사하지는 않을 것들
그렇다고 날 변태라고 오해하지는 마세요.
잘 알지도 모르는 사람에겐 저런걸 강요하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습니다.마음이 맞고, 진심으로 위와 같은 행위들을 나누고 싶은 사람과 하고 싶을 뿐.
어쩌다가 개인적으로 만날 여자들이 4명이 되어버렸어요. 3명은 어떻게 어떻게 소개받은 사람, 한 사람은 원래 알던 두부. 어쩌면 더 될 수도 있어요.
문어발에 바람둥이라고 하지도 마세요 :) 아직 서로에게 충실한 사이도 아니니 문어발도 성립하지 않네요.
세명은 한명한명 만나봐야 하고, 두부는 5월에 해부실습 끝나고 나도 중간고사 끝나서 조금 한가해지면 경주로 놀러가기로 했답니다. 물론 어떻게 될지는 몰라요.
이중에 누가 될지는 몰라요. 어쩌면 아무하고도 이어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누구를 원망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내가 다 뒤집어 쓰고 말지요.
내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요. 그러나 이젠 슬슬 이런 생활 청산하고 싶긴 하네요. 또 다시 아득한 공상으로만 남을수도 있겠지만 난 언제나 꿈꾸고 있습니다. 언젠가 나누게 될 키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