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장염이 완벽히 나은 것 같다. 그런데 사실 장염이라고 생각될 뿐, 확 실히 장염인지 아니었는지는 모른다. 설사에 소화도 잘 안되서 몸살 난 것 처럼 아프긴 하지만 열이 오르거나 콧물, 재채기, 두통이 있었던 것은 아니 니깐 말이다. 올 초에는 멘붕해 있다가 벗어날 만 하니 급 장염이 걸려 신체적 멘붕이 와 회복 하니 이제 1월의 10일이 다 되어간다... 참 시간 빠르지; 일기도 좀 쓰려고 했는데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 자체도 무리고, 그렇다고 핸드폰으 로 일기쓰자니 답답해서 못쓰겠고 하여 미루어미루어 일기도 안쓰고 정말 한 게 없네;; 해야 할 것은 많은데 말야... 방학동안에 계획 해 둔 것은 많았 다. 그런데 일단 계절학기를 듣다 보니 딱히 뭘 할 수가 없다. 집에 3시쯤 도 착하여 장염 걸려 있을때는 계속 침대에 누워 있고 멘붕해 있을 때도 침대에 누워서 자거나 비생상적으로 컴퓨터나 쳐다보고 있으니 뭘 할 수가 없었다. 이제 뭘 하려고 해도 계절학기때 배우는 걸 본격적으로 공부해야 하니 다음 주 월요일 까지 또 꼼짝 못하고ㅋ 일단 계절학기가 끝나고 봐야되ㅠㅠ
GMAT, 책보기, C, 운전면허 일단 이렇게만 해야 할 것 같다.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싶은데 돈이 문제이기도 하고ㅠㅠ 그렇다고 알바 할 수도 없는 노릇 인데... 지금 한다고 하면 누가 받아주나 ㅋㅋ 펀드에 모아 두었던 것들 빼서 쓰는 수 밖에 없긴 한데... 운전면허 따는 건 완전히 돈이고, 정보품도 돈 좀 들이면 금방이긴 한데 역시 돈이고, GMAT도 책사야 하고, 책보는건 좀 낫 네.. 이미 빌려 놓았으니. 놀러가는건 죄다 돈에;;;;;; 돈 없으면 할 수 있는것 이 없다. 송두부랑 좀 보는 것도 돈있어야 볼거 아냐ㅠㅠㅠㅠ 하나하나 격파 해 나가면 되긴 하겠지... 이제 정신 차리고 좀 해야 겠다. 일단...... 계절학기 부터 마치고ㅋㅋㅋ
실히 장염인지 아니었는지는 모른다. 설사에 소화도 잘 안되서 몸살 난 것
처럼 아프긴 하지만 열이 오르거나 콧물, 재채기, 두통이 있었던 것은 아니
니깐 말이다.
올 초에는 멘붕해 있다가 벗어날 만 하니 급 장염이 걸려 신체적 멘붕이
와 회복 하니 이제 1월의 10일이 다 되어간다... 참 시간 빠르지; 일기도 좀
쓰려고 했는데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것 자체도 무리고, 그렇다고 핸드폰으
로 일기쓰자니 답답해서 못쓰겠고 하여 미루어미루어 일기도 안쓰고 정말
한 게 없네;; 해야 할 것은 많은데 말야... 방학동안에 계획 해 둔 것은 많았
다. 그런데 일단 계절학기를 듣다 보니 딱히 뭘 할 수가 없다. 집에 3시쯤 도
착하여 장염 걸려 있을때는 계속 침대에 누워 있고 멘붕해 있을 때도 침대에
누워서 자거나 비생상적으로 컴퓨터나 쳐다보고 있으니 뭘 할 수가 없었다.
이제 뭘 하려고 해도 계절학기때 배우는 걸 본격적으로 공부해야 하니 다음
주 월요일 까지 또 꼼짝 못하고ㅋ 일단 계절학기가 끝나고 봐야되ㅠㅠ
GMAT, 책보기, C, 운전면허 일단 이렇게만 해야 할 것 같다.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싶은데 돈이 문제이기도 하고ㅠㅠ 그렇다고 알바 할 수도 없는 노릇
인데... 지금 한다고 하면 누가 받아주나 ㅋㅋ 펀드에 모아 두었던 것들 빼서
쓰는 수 밖에 없긴 한데... 운전면허 따는 건 완전히 돈이고, 정보품도 돈 좀
들이면 금방이긴 한데 역시 돈이고, GMAT도 책사야 하고, 책보는건 좀 낫
네.. 이미 빌려 놓았으니. 놀러가는건 죄다 돈에;;;;;; 돈 없으면 할 수 있는것
이 없다. 송두부랑 좀 보는 것도 돈있어야 볼거 아냐ㅠㅠㅠㅠ 하나하나 격파
해 나가면 되긴 하겠지... 이제 정신 차리고 좀 해야 겠다. 일단...... 계절학기
부터 마치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