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은 했는데 이거저거 준비하느라 더 바빠지는 것 같다.교환학생 준비랑 계절학기, GMAT, 책, 한무모 모임, 볼 사람들, 계절 학기 끝나고 해야 할 것들... 이렇게 다 하니 많다;; 왜이랴..
그것도 그렇고 송두부랑도 어떻게 잘 되야 할텐데...일단 예전에 한번 거절당한 상태랑 조심스럽긴 하다. 근데 어쨋든 간에 난 고백 했었는데도 그냥 꾸준히 연락은 하고 일단 더 친해지는 것 같긴 하니 모르겠다;; 내 또래 남정네들이 무슨 생각하는지는 대충 평가 할 수 있는데 도대체 여자들이 무슨 생각하는지는 안보여
그것도 그렇고 송두부랑도 어떻게 잘 되야 할텐데...일단 예전에 한번 거절당한 상태랑 조심스럽긴 하다. 근데 어쨋든 간에 난 고백 했었는데도 그냥 꾸준히 연락은 하고 일단 더 친해지는 것 같긴 하니 모르겠다;; 내 또래 남정네들이 무슨 생각하는지는 대충 평가 할 수 있는데 도대체 여자들이 무슨 생각하는지는 안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