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In praise of Idleness
https://hunuook.kishe.com/12332
검색
비버
도전 히스토리
시니컬 신경질
요즘에 그러해 지는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우리 엄마도 그렇다고 그러던데;;
엄마한테 그러는 것도 미안한데 다른 사람들한테 까지도 이러면 정말 큰일일텐데;;
암호화
암호를 해제하였습니다.
암호화
암호해제를 실패하였습니다.
2012-08-19
조회 : 447
댓글 :
0
댓글 작성
공개
비밀
댓글 등록
리스트로
비버
검색
일기장 리스트
In praise of Idleness
336
Atheism
3
히스토리
2014년
5
2014년 6월
2
2014년 2월
2
2014년 1월
1
2014년 전체보기
2013년
30
2013년12월
1
2013년 7월
1
2013년 6월
2
2013년 5월
2
2013년 4월
5
2013년 3월
7
2013년 2월
5
2013년 1월
7
2013년 전체보기
2012년
127
2012년12월
2
2012년11월
6
2012년10월
3
2012년 9월
6
2012년 8월
31
2012년 7월
20
2012년 6월
8
2012년 5월
1
2012년 4월
4
2012년 3월
14
2012년 2월
10
2012년 1월
22
2012년 전체보기
2011년
140
2011년12월
6
2011년11월
16
2011년10월
10
2011년 9월
6
2011년 8월
15
2011년 7월
16
2011년 6월
15
2011년 5월
13
2011년 4월
9
2011년 3월
9
2011년 2월
11
2011년 1월
14
2011년 전체보기
2010년
34
2010년12월
19
2010년11월
14
2010년10월
1
2010년 전체보기
hunuook
비버님 잘 지내시나요? 오랜만입니다
비버님 2학기 잘 보내고 계세요? ㅎㅎ 이제 곧 시험이
아뇨 한국에 잘~있답니다ㅋㅋ오랜만이네요
미국 가셨어요?
Everybody loves u :)
ㅎㅎ 저도 그래요.그래도 꿋꿋이 혼자 살아가고 있어요.
저도 복잡한 편인데 단순화시키려고 애를 쓴답니다.
좀 멋있다.
공감백배..
아뇨 이제 2학년 마쳤어요ㅋㅋ 미리 들어두면 나중에 편
설정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리스트
In praise of Idleness
336
Atheism
3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
비버
요즘에 그러해 지는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우리 엄마도 그렇다고 그러던데;;
엄마한테 그러는 것도 미안한데 다른 사람들한테 까지도 이러면 정말 큰일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