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쓰구 이제 공부도 시작 해야 겠다. 꺄울 @%$#@#$$% 할일이 많아진다는게 좋은 거지만 머리는 좀 복잡하네ㅠ
글쎄 어떻게 보면 행복한 상상도 해보구, 어제 밤에 침대에서 앞으로 내가 생각하는대로 되기만 한다면 앞으로 일어나게 될 시나리오에 대하여 고민해본게, 지금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니련지.... 물론 내가 너무 진지해서 혼자서 하는 생각으로는 앞서나가기는 하지만ㅋㅋㅋㅋ
앞으로 해야 할일들이 계속해서 떠오른다. 이것두 필요하구 저것도 필요하구 해봐야 할것들, 필요한 것들이 자꾸 떠오르니 머리속은 약간 혼란스러우나 원래는 좋은일임에는 틀림 없다. 스스로 말로는 잉여잉여 거리지만 진심으로, 말 그대로 잉여가 되는걸 원하지는 않는다. -_-; 그냥 시간이 많다는 내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것 일뿐. 한가지 희망 적인 것은 내가 가야할 상황과 내 주변의 상황이 어느정도 따라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환경은 이미 다 만들어져 있다. 잘 엮어서 이어나가면 되기만 하고... 아직 자세히는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말에 늑대랑 클레오랑 데이트했었다. 클레오야 거의 매월하니, 그렇다고 클레오랑 만나는 것이 지겹다거나 그런것은 전혀 아니지만, 그냥 평범했지만... 늑대랑 할때는 좀 달랐다.
여기서 조차도 늑대에 대해 자세히 얘기 하는 것은 약간 꺼려진다. 그럴일이... 있다. 그냥 한무모에서 알게 된 후에 페북으로 연락하면서 친해진 케이스 인데 그래도 밝히기가 좀 그렇다.
늑대에 대해 몇가지 말하자면, 애가 성격도 참 좋구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은 점이 많이 보인다. 나쁘게 말하면 나와 같은 애늙은이 타입ㅋ 이구 좋게 말하면 성숙했다고 해야 할까. 감정적인 면을 떠나서 내가 어떤 사람에 대하여 평가 할때 좋게 보는 면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여자애 답지 않게 적극적이고 당돌하기도 하고. 지금까지의 의견으로는 볼수록 더욱 성숙해보이고 좋은애 라는 것이 느껴진다. 내 스타일도 잘 알아주는것 같구 말이다.
이 아이도 날 좋게 보는것 같아 다행이다. 워낙 남자애들을 잘 사귀는 애 이기도 하지만 그중에서도 아끼는 몇 안되는 사람인것 같다. 지금도 물론 친하지만 더 가까워 질 수도 있는 날은 앞으로 더욱 많으니 지켜보도록 하자구.
이어서,
친해지게 되면, 무언가가 보이게 되면 나는 속으로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미래가 그려질까?" 라는 생각을 해보며
시나리오를 그려본다. 좁게 본다면 가까운 미래, 멀리 본다면 결혼..... 이라는 것 까지.
내가 너무 진지하고 멀리 내다보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지 거의 항상 속으로 그런 생각들을 하곤 한다. 에휴 애늙은이ㅉㅉㅉ 근데 늑대도 나만큼 애늙은이 인것 같다ㅋㅋㅋ 보니깐 걔도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던데
생각은 앞서간다ㅋㅋ 어차피 내 머리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니깐
주말에 잘 논것 까지는 좋았는데 덕분에 지갑은 가벼워 졌다. 늑대랑 데이트 할때는 내가 다사구 클레오때는 더치이긴 하지만 여기저기 많이 다니니깐 그만큼 많이 쓰고... 체크로 막 긁었는데 얼마 남았을지를 모르겠네 ㅡㅡ; 다음주에도 돈좀 쓸것 같은데ㅠㅠ
빨리 쓰구 이제 공부도 시작 해야 겠다. 꺄울 @%$#@#$$% 할일이 많아진다는게 좋은 거지만 머리는 좀 복잡하네ㅠ
글쎄 어떻게 보면 행복한 상상도 해보구, 어제 밤에 침대에서 앞으로 내가 생각하는대로 되기만 한다면 앞으로 일어나게 될 시나리오에 대하여 고민해본게, 지금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니련지.... 물론 내가 너무 진지해서 혼자서 하는 생각으로는 앞서나가기는 하지만ㅋㅋㅋㅋ
앞으로 해야 할일들이 계속해서 떠오른다. 이것두 필요하구 저것도 필요하구 해봐야 할것들, 필요한 것들이 자꾸 떠오르니 머리속은 약간 혼란스러우나 원래는 좋은일임에는 틀림 없다. 스스로 말로는 잉여잉여 거리지만 진심으로, 말 그대로 잉여가 되는걸 원하지는 않는다. -_-; 그냥 시간이 많다는 내 상황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것 일뿐. 한가지 희망 적인 것은 내가 가야할 상황과 내 주변의 상황이 어느정도 따라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환경은 이미 다 만들어져 있다. 잘 엮어서 이어나가면 되기만 하고... 아직 자세히는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말에 늑대랑 클레오랑 데이트했었다. 클레오야 거의 매월하니, 그렇다고 클레오랑 만나는 것이 지겹다거나 그런것은 전혀 아니지만, 그냥 평범했지만... 늑대랑 할때는 좀 달랐다.
여기서 조차도 늑대에 대해 자세히 얘기 하는 것은 약간 꺼려진다. 그럴일이... 있다. 그냥 한무모에서 알게 된 후에 페북으로 연락하면서 친해진 케이스 인데 그래도 밝히기가 좀 그렇다.
늑대에 대해 몇가지 말하자면, 애가 성격도 참 좋구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은 점이 많이 보인다. 나쁘게 말하면 나와 같은 애늙은이 타입ㅋ 이구 좋게 말하면 성숙했다고 해야 할까. 감정적인 면을 떠나서 내가 어떤 사람에 대하여 평가 할때 좋게 보는 면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여자애 답지 않게 적극적이고 당돌하기도 하고. 지금까지의 의견으로는 볼수록 더욱 성숙해보이고 좋은애 라는 것이 느껴진다. 내 스타일도 잘 알아주는것 같구 말이다.
이 아이도 날 좋게 보는것 같아 다행이다. 워낙 남자애들을 잘 사귀는 애 이기도 하지만 그중에서도 아끼는 몇 안되는 사람인것 같다. 지금도 물론 친하지만 더 가까워 질 수도 있는 날은 앞으로 더욱 많으니 지켜보도록 하자구.
이어서,
친해지게 되면, 무언가가 보이게 되면 나는 속으로
"이 사람과 함께라면 어떤 미래가 그려질까?" 라는 생각을 해보며
시나리오를 그려본다. 좁게 본다면 가까운 미래, 멀리 본다면 결혼..... 이라는 것 까지.
내가 너무 진지하고 멀리 내다보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지 거의 항상 속으로 그런 생각들을 하곤 한다. 에휴 애늙은이ㅉㅉㅉ 근데 늑대도 나만큼 애늙은이 인것 같다ㅋㅋㅋ 보니깐 걔도 그런 생각이 드는 것 같던데
생각은 앞서간다ㅋㅋ 어차피 내 머리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니깐
주말에 잘 논것 까지는 좋았는데 덕분에 지갑은 가벼워 졌다. 늑대랑 데이트 할때는 내가 다사구 클레오때는 더치이긴 하지만 여기저기 많이 다니니깐 그만큼 많이 쓰고... 체크로 막 긁었는데 얼마 남았을지를 모르겠네 ㅡㅡ; 다음주에도 돈좀 쓸것 같은데ㅠㅠ
집안 사정도 안좋아져서 용돈도 힘들것 같고;;
정말 과외라도 해야대나 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