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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버
뭔가가 빠진것 같다.

딱히 겉으로봐서 문제가 될 만 한 것은 없는데 무언가를 집에 두고 나온 느낌, 그런 느낌이 1주일 이상 지속 되네. 불안하기 까지야 않는데 계속 찝찝하다. 중요한 무엇인가를 잊어버리고 있다는 느낌, 뭐라고 표현해야 할까.

 

슬슬 다시 복학 할 공부 시작하고, 4월 이후에 있을 일들을 계획 해야 하고, 본격적으로 해야 할 일들을 앞에 두고 있어서 그럴까.

 

고급 어휘 익히는 일, 지속적인 말하기 연습, 덧붙이면 텝스 까지.

지금까지 해 왔던 것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해야 하기도 하고.

아이구 머리야. 할건 많네. 그런데 놀고 싶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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