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거는 간단하게 해야지.
지난번 거는 무지막지하게 생각나는 대로 다 썼는데, 그것은 그냥 제목 그대로 일뿐이다. 그리고 그건 심플함의 미학이 없다.
여자친구란 말 그대로, "친구" 인 "여자" 일 뿐이다. 친한 친구인데 그 사람이 그냥 "여자" 일 뿐이라는 거지. 그게 내 이상형이다. 아, 신체 정신 건강한것도 추가해서.
애인같은 사람은 내가 솔직히 잘 관리할 자신이 없다. 해보지 않은 건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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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거는 간단하게 해야지.
지난번 거는 무지막지하게 생각나는 대로 다 썼는데, 그것은 그냥 제목 그대로 일뿐이다. 그리고 그건 심플함의 미학이 없다.
여자친구란 말 그대로, "친구" 인 "여자" 일 뿐이다. 친한 친구인데 그 사람이 그냥 "여자" 일 뿐이라는 거지. 그게 내 이상형이다. 아, 신체 정신 건강한것도 추가해서.
애인같은 사람은 내가 솔직히 잘 관리할 자신이 없다. 해보지 않은 건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